말론 브란도 '대부' 원고, 31만3천달러에 낙찰
[YTN] 2005-07-01 15:08
지난해 7월 숨진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가 직접 주석을 단 영화 '대부'의 원고가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이 부문 최고가인 31만2천800달러 우리 돈으로 3억여 원에 팔렸습니다.
마피아 우두머리 돈 콜레오네 역을 열연한 브란도에게 두 번째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1972년작 '대부'의 원고는 20여 차례나 입찰가를 높이는 치열한 경쟁 끝에 한 전화입찰자에게 팔렸습니다.
지금까지는 클라크 게이블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대본이 996년 24만4천 달러에 팔려 가장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이날 경매에는 브란도의 배우생활을 보여주는 각종 기념품과 편지 등 330여 점의 유품도 나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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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 숨진 영화배우 말론 브란도가 직접 주석을 단 영화 '대부'의 원고가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이 부문 최고가인 31만2천800달러 우리 돈으로 3억여 원에 팔렸습니다.
마피아 우두머리 돈 콜레오네 역을 열연한 브란도에게 두 번째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안겨준 1972년작 '대부'의 원고는 20여 차례나 입찰가를 높이는 치열한 경쟁 끝에 한 전화입찰자에게 팔렸습니다.
지금까지는 클라크 게이블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대본이 996년 24만4천 달러에 팔려 가장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이날 경매에는 브란도의 배우생활을 보여주는 각종 기념품과 편지 등 330여 점의 유품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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