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TW 2007년 01월 28일 01시 24분

[스크랩]특강_도전과 열정

특강_도전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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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주)대표/前 숙명여대 겸임교수

아래 내역은 공 교육기관 특강 원고 내역임을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지식기반 사회의 이해
2. 조직에서 목표의 설정
3. 도전과 열정
4. 성공의 법칙
5. 시사점

1. 지식기반사회의 이해

최근 세계는 디지털기술과 인터넷 등 IT기술의 급속한 발전으로 농업혁명, 산업혁명에 이어 인류 역사상 세 번째 대변혁인 IT혁명이 진행되고 있다. 따라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교육, 문화환경은 세상이 변화의 주기와 지식반감기가 짧아지면서 너무 많이 변화했다.

역사의 대전환기에 적절한 새로운 교육체제를 구축한 자가 역사의 선두주자가 되었던 사실을 지난 역사로부터 우리는 배울 수 있었다. 지난 산업화의 여명기에 프랑스의 나폴레옹은 그랑제꼴을 비롯한 새로운 교육제도를 창안했으며, 독일은 새로운 산업사회에 알맞은 인력을 양성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대학과는 별도로 새로운 형태의 직업 기술 고등교육 체제인 호흐슐레를 창출했고, 미국은 주립대학 제도를 창안하여 서구 산업사회의 주역이 되었음을 우리는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환경변화의 주기와 지식 반감기가 짧아지고 있는 오늘날 우리나라가 겪어온 경험의 축적은 무시 못할 정도로 글로벌 경쟁력의 밑거름이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그 바탕위에 미래 문명을 위한 최선의 준비는 바로 교육의 틀을 변화하는 환경에 앞서서 먼저 혁신하는 일이다. 그리고 리더도, 조직도 고객위주의 유형, 무형의 조직 시스템으로 변화하는 것이다.


2. 조직에서 목표설정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 사회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가 디지털이라고 하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파묻히고 그 물결이 세상을 덮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떻게 준비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

여기서 삶의 키워드를 내가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먼저 내면의 ‘변화’를 일으켜 분명한 목표를 세우는 일이다. 그래서 마음속 변화가 일기시작하면 분명한 목표가 그려지기 시작한다.

그 다가온 ‘목표’로 나 자신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어 보는 것이다. 말레이시아 전설 담에도 ‘스스로의 운명을 바꾸려하지 않는 자의 운명은 하나님도 바꾸어 주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아메리카 전래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로 한 추장이 늙어서 자기 자리를 물려주기 위해 세 아들을 데리고 숲 속으로 독수리 사냥을 나가게 되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추장은 멀리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독수리를 발견하게 되자. 추장은 가장 먼저 맏아들에게 이렇게 물어 보았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그러자 맏아들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하늘이 보이고 나무가 보입니다."

추장은 실망해서 둘째에게 다시 물어 보았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그러자 둘째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다.

"나무가 보이고 나뭇가지에 앉은 독수리가 보입니다."

추장은 역시 실망하고 막내에게 또 물어 보았다.

"저 앞에 무엇이 보이느냐?"

그러자 막내는 아버지인 추장에게 힘차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독수리가 보이는데 두 날개가 있고 그 날개들이 마주치는 곳에 독수리 가슴이 보입니다."

추장은 기쁜 목소리로 외쳤다.

"그곳을 쏴라.

그러자 막내아들의 화살이 독수리의 가슴을 명중시켰고 추장은 막내아들에게 자기의 자리를 물려주었다.

여기서 시사점은 우리가 조직에서 살아가며 하늘을 보거나 나무를 보거나 막연하게 독수리를 보는 것만으로는 독수리를 잡을 수 없기에 조직의 목표를 이루기 어렵다는 것이다.

개인이나 조직도 `분명하고 구체적이고 확실한 목표'가 있을 때 성과를 가져 올 수가 있다.

분명한 목표가 없다는 것은 과녁 없이 화살을 당기는 것과 같다.

그리고 목표달성의 모습은 머리 속에 머물러 있거나 나 말로 되는 구호가 아니라, 구체적이고 분명한 목표를 향하여 나 자신이 먼저 가슴으로 변화하고 매일같이 1%씩이라도 실천하는 행동으로 보여주며 나아가야 할 실행력에 달려 있는 것이다.


3. 도전과 열정

최근 잘나가는 국내외 CEO들이 강조하는 나름대로의 ‘성공비결’에 대한 공통점을 살펴보면 맡은 분야에서 부지런하였고, 한결같이 도전정신과 열정 없이는 최고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생각해 보면 인생에서 주어진 환경이 문제가 되기도 하지만, 도전과 성취는 모든 것은 나 자신으로부터의 어떻게 열정을 가지고 접근하느냐 하는 나 자신의 변화문제이며 자기 내면의 깊은 열정으로부터 도전정신은 출발한다고 볼 수 있다.

자기 내면의 변화를 위해서는 현재 어떠한 생각과 결단을 갖고 있는가가 특히 중요하다.

그것은 변화하는 사회에서 정작 스스로가 변하지 않으면서 분명한 목표를 세워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여 성취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스의 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그의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느 날 날씨가 화창한 햇볕아래서 한 정원사가 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었는데 꽃가지에 붙어있는 조그마한 고치들 안에서 빠져 나오려고 안간힘을 쓰며 격렬히 움직이는 나비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런데 모든 나비들이 고치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채 오랫동안 날개 짓을 하다가 겨우 빠져 나오는 것이었다.

그러나 그렇게 힘들어하며 고치에서 빠져 나온 나비들은 예쁜 모습으로 팔랑거리며 하늘을 힘차게 날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그 중에 특별히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는 한 나비가 고치 안에서 온갖 힘을 다 하여도 밖으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서 이 정원사는 자신이 들고 있던 가위로 고치 끝 일부분을 조금 잘라내어 나비가 쉽게 빠져 나오도록 도와주었다.

그런데 웬일인가? 이 아름다운 색깔을 가지고 있었던 나비는 단단한 고치를 쉽게 빠져 나올 수 있었지만 날개를 몇 번 팔랑거리다가 그만 맥없이 주저앉으며 죽고 마는 것이 아닌가?

정원사의 손에 병균이 묻어 있었던 것도 또한 실수로 나비의 몸에 상처를 낸 것도 아니었다.

이 나비는 단지 고치 안에서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에 강한 힘을 기르기 전에 너무 일찍 나와서 하늘을 날지 못하고 에너지가 소모되어 그만 죽고 말은 것이다.

이 이야기는 바로 나비가 고치 집을 빠져나오는 그 순간을 기다리지 못한 카잔차키스 자신의 성급함이 나비를 죽게 만들었다는 내용인 것이다.

누구에게나 고난과 시련이라는 불행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불행은 크기가 없다고들 한다.

그렇다! 이것은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불행이 크게 보이기도 하며 작게 보이기도 하는 것으로 희망이 있는 사람과 지혜로운 사람은 아무리 큰 불행에도 겁을 먹지 않고 두려움 없이 불행을 작게 처리 한다.

그것은 모든 불행은 곧 시간이 지남에 따라 크기가 작아지고 과거가 된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고난과 시련을 통해 남보다 더 인격적이고 타인을 사랑할 수 있는 사려 깊은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것은 그만큼 역경을 통과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일지도 모른다.

어리석은 사람은 조그마한 불행도 확대하여 스스로 큰 고민 속에 빠져든다.

어떠한 어려운 일에도 당황하거나 동요하지 말고 긍정적으로 다시 생각을 해보는 것이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두 가지 유형의 걱정이 있다고 하는데 첫째는, 시간이 흐르거나 노력하면 해결되는 고민이고 둘째는, 본인 노력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고민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걱정의 40퍼센트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걱정의 30퍼센트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퍼센트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정의 4퍼센트는 우리 힘으로는 어쩔 도리가 없는 일에 대한 것이며, 걱정의 4퍼센트는 우리가 바꿔 놓을 수 있는 일에 대한 것이다.

그렇다면 해결되는 걱정은 언제인가는 해결되기 때문에 고민을 할 필요가 없고, 아무리 노력하여도 해결되지 않는 걱정이라면 어차피 해결방법이 없는 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태어나 자라는 데에 많은 세월이 흐르고, 잠자는데 보내는 시간, 먹고 즐기며 보내는 시간, 그리고 노후에 늙어서 보내는 시간을 제하고 나면 정작 순수하게 일할 시간은 겨우 7, 8년 정도 밖에 없다고 한다.

세상에서 훌륭히 살다간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을 살펴보면 평탄한 대로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우리 주변의 사람들도 각자의 인생이라는 뚜껑을 열어보면 때로는 시련과 고난을 겪으며 인내의 세월을 보낸 고통의 세월이 있다.

이러한 고통의 세월이 있을 때 긍정적 사고로 생각을 바꾸어간다면 분명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그에 따른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명작의 원작자인 마가릿 미철도 인생을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이 세상을 살아간 사람이다.

마가릿 미첼은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에 종군기자로 활약하다가 그만 몸에 부상을 입는다. 따라서 그는 종군기자로서의 생명이 끝나고 그의 고향인 애틀란타로 돌아가게 되고 실의에 빠져 그럭저럭 무의미한 세월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자기의 가족이야기와 전쟁터에서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겪은 것을 접목하여 소설로 쓰게 되는데 집필에만 장장 5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글 쓴 내용이 부실하다 싶으면 다시 고치고 또 수정하면서 그 많은 세월을 쏟아 부었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는 원고를 요약하여 미국 뉴욕에 있는 수많은 출판사에 출판의뢰를 한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무명작가가 쓴 원고를 그 어느 출판사도 누구도 거들 떠 보지 않았다.

지금도 상황은 그 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출판사에서 바라볼 때에 무명작가가 쓴 처녀 작품이 성공할 확률이 낮기 때문에 출판비용을 버려가면서 까지 웬만해서는 모험을 하려 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그 유명한 마가릿 미첼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작품은 그의 고향인 애틀란타에서 7년간이나 묵히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지역신문에 뉴욕 주의 맥밀란 출판사 사장 레이슨 씨가 애틀란타 지방을 다녀간다는 몇 줄의 기사 동정 란에 실려 있는 것을 읽어본 후 미첼은 정신없이 벌떡 일어나 아예 원고 보따리를 몸에 지니고 애틀란타 기차역으로 단숨에 달려간다.

그리고는 시간에 맞추어 떠날 기차를 지켜보고 있다가 신문기사의 사진과 비슷한 맥밀란 출판사 사장을 보자마자 그에게로 급히 달려가 기차에 막 오르려고 하는 순간 원고 보따리를 휙 던져주면서 이러한 말을 했다고 한다.

“맥밀란 출판사 레이슨 사장님이시죠?

사장님, 이건 제가 쓴 소설인데 읽어보시고 관심이 있으시면 연락해 주십시오.”

엉겁결에 손에 받아든 원고 보따리를 들고 기차에 오른 레이슨 사장은 자리에 앉자마자 그동안 여정에 지쳤는지 원고보따리를 천정 선반에 올려놓고 곧 잠이 들고 만다.

그것은 또한 미국은 땅덩어리가 워낙 크기 때문에 한국과 같이 가고자하는 목적지를 몇 시간에 걸쳐 기차로 다닐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잠이든지 2시간 후 여객 역무원인 차장이 레이슨 사장의 어깨를 두들기며 텔렉스로 보내온 전보를 건네준다. 전보의 내용은 이렇게 쓰여 있었다.

“레이슨 사장님, 원고를 읽어 보셨습니까?

아직 안 읽으셨다면 첫 페이지 만이라도 읽어 주십시오.

미첼 올림”

어느 대형출판사치고 사장이 원고를 직접 읽는 일은 극히 드믄 일이다.

레이슨 사장 역시 귀찮다는 듯이 전보를 읽어보고는 이내 휴지통에 넣어 버리고 만다.

그러나 그로부터 2시간이 지난 후에 또 다시 같은 내용의 전보가 기차 역무원으로부터 그에게 날아들었다.

그리고 또 2시간 후에 꼭 같은 내용의 글이 적혀 있는 전보가 날아들었다.

그때서야 레이슨 사장은 도대체 무슨 내용이 들어 있기에 이렇게 귀찮게 굴까? 생각하며 호기심에 한번 선반위에서 원고 보따리를 끌어내어 읽어 내려가다가 그만 자신도 모르게 그 내용에 몰입되고 만다.

그래서 레이슨 사장은 그의 출판사에 도착하자마자 직원에게 출판하라는 지시를 내린다. 이렇게 해서 세상에 나와 빛을 본 것이 잘 알려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다.

이 이야기를 어느 책에서 읽었을 때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얼마나 도전정신과 열정이 필요한가를 깨닫게 한다.

작품의 질도 훌륭하지만 출판으로까지 이어지게 한 작가 마가릿 미첼의 불굴의 도전정신과 열정은 더욱 놀라운 사실이라 할 수 있다.

이 명작이 이렇게 세상에 선보인 것은 그의 꺾이지 않는 도전정신과 열정이었다. 그러한 그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도 내용을 모르는 어느 누구에 의해 불쏘시개로 사용되어서 세상에서 빛을 보지 못했을지도 모른다.

인간의 신체에서도 유일하게도 암이 발생하지 않는 곳이 있는데 그곳은 다름 아닌 심장으로 우리 몸 안에서 단 1초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일을 하고 있는 심장에 강한 암세포도 자리를 잡을 수 없다고 한다.

마치 구르는 돌에 이끼가 낄 틈이 없고, 흐르는 물은 썩지 않듯이 불굴의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간다면 자기가 처해 있는 현실에서 후회 없는 최선을 다한 삶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비교적 잘 아는 작품인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이라는 대작은 8년 동안의 노력과 땀으로 완성한 것이다. 미물인 꿀벌조차도 평생 지구의 세 바퀴나 되는 거리를 날아다니며 꿀을 모은다고 한다.

인생에 있어 소중한 것들은 항상 땀과 인내를 요구하기 마련이다. 지금이 어쩌면 우리가 심은 씨앗이 땅속에서 껍질을 벗고 싹을 틔우는 시기가 될지도 모른다.

자신이 직무에서 그동안 보고 배우고 익힌 분야를 바탕으로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도전정신과 열정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멋진 성공의 기회는 오리라 생각된다.

일생에 있어서 누구에게나 적어도 세 번 정도의 기회는 찾아온다고 하지 않는가.

그래서 아무리 어려운 환경과 역경에 처할지라도 그동안의 노력한 결과를 지켜보며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기다림이라는 인내를 가져야 할 것이다.

물론 여기서 우리가 어려운 환경과 역경 없이 평안하고 풍요롭게 인생을 살아갈 수만 있다면 가장 좋은 바람이며 희망일 수 있다.

그러나 이상적인 희망을 고난과 역경이라는 연단을 통과하기위해 일부러 우리의 삶을 일그러지게 할 필요는 없다.

이때는 간접 경험이 필요할 수 있다. 자신이 직접 겪어 보거나 닥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생각해 볼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어느 기업에서 인재채용을 위한 조건을 내걸었다. 그중에 두 가지를 소개하면, 첫째는 “유능한 뱃사공은 바람과 파도를 잘 이용 한다”는 의미를 알고자 하는 사람. 둘째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최고가 되고픈 열정이 있는 사람”이었다.

또한 미국의 유명한 J. 포드는 미래를 두려워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활동을 제한 받아 손도 발도 움직일 수 없게 되므로 실패라는 것은 별로 두려워할 존재가 아니라 오히려 연륜과 경륜으로 먼저 보다 풍부한 지식으로 다시 일을 시작할 좋은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4. 성공의 법칙

우리가 네 잎 클로버를 바라보며 행운을 바라기보다는 행복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는 세 잎 클로버를 바라보며 오히려 행복해지는 것이다.

즉,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미래가 보이고 관점을 조금만 바꾸면 세상이 다르게 보인다.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자기의 핸디캡을 무시하고 오히려 장점을 부각시켜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1997년 미국의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폴 스톨츠는 IQ나 EQ보다 역경지수 AQ(Adversity Quotient)가 높은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역경지수(AQ)란 수많은 역경에도 굴복하지 않고, 냉철한 현실 인식과 합리적인 판단을 바탕으로 끝까지 도전하여 목표를 성취하는 능력을 말하고 있다.

미국 템플대학교 설립자 러셀 코웰 박사가 2차대전 후 미국에서 백만장자로 성공한 4천43명을 조사한 결과 흥미로운 공통점을 발견했는데 그 중 하나가 성공자들에게는 세 가지 분명한 철학이 있었다는 것이다.

첫째는 인생의 목적이 분명했다는 것이고, 둘째는 최선을 다해 살아 왔다는 것이며, 셋째는 자신의 무능과 무식을 통감했다는 점이다.

이 세 가지를 시대의 트렌드에 적절하게 나름대로 재해석해 보고자 한다.

첫째로 목적이 분명한 것은 예일대학교에서 65세에 정년퇴직한 미국인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도 이와 비슷하게 나타났는데,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만족스럽게 살아왔다는 상류층의 사람들은 젊었을 때부터 이미 구체적이고도 분명한 목표를 세우며 살아 왔다는 점이다.

세계적인 곤충학자 앙리 파브르도 알에서 깨어난 어떤 날벌레들은 7일 동안 목표 없이 떼지어 날다가 7일 만에 모두 굶어 죽는다는 사실을 글에서 밝혀내고 있다.

둘째로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자신의 남은 인생에서 편안함을 모두 포기하고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성공하지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도중에 포기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고객만족 시대인 오늘날의 내가 살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되 그 최선이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며 도움이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것이다.

셋째로 현명한 사람은 자신을 낮추며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다.

교만한 사람은 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

자신이 무식하다고 믿는 사람은 늘 부족함을 느끼기 때문에 더 배우기 위해 다른 사람의 작은 목소리도 귀 기울이며 소중히 여기는데 이들을 살펴보면 한결같이 사회에서 본인은 물론 다른 사람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며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정리해 보면, 인생에서 성공만을 목표로 시간을 소비해온 사람들은 결국 임종시에 3가지를 후회한다고 한다.

조금 더 베풀 걸, 조금 더 참으며 인내할 걸, 조금 더 행복하게 살 걸,...

그렇다면 과연 진정한 성공의 조건은 무엇일까?

성공자들의 공통점들을 살펴보며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인생에서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되, 자신의 삶이 누군가에게 만족을 주면서 자연에서 지저귀는 새소리와 풀벌레 소리도 듣고 또한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며 어떠한 환경에 놓여 있든지 범사에 감사한 생활을 할 줄 아는 것이다.

조직에서도 스스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나 도전을 위해 일하는 것이지, 조직으로부터 인정이나 승진 및 그로 인한 금전적 보상을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다. 자기 주도적으로 주인타입으로 직무에서 과제 자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보상을 중시하는 것으로써 행동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며 성공하는데도 그 어떤 법칙이 존재한다고 한다.
(발표 자료 참조 요망)

그러나 가장 큰 성공을 위해 성공을 파는 가게에 가서 성공하는 가격표를 보니 이 말이 써 있다고 한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사려는 사람은 자신의 남은 인생에서 편안함을 모두 포기해야만 가능하다." 라고 써 있다.


5. 시사점

우리는 살아가면서 너무나 많은 선택(choice)을 하게 된다. 우리의 삶 자체가 어쩌면 선택의 과정일 수도 있다. 삶 그 자체가 무수한 선택의 과정이라면 자원의 제약성으로 인간의 욕구를 최대한 충족시키려면 다른 욕구를 희생시켜야 한다. 이 두 가지 상충(trade-off)하는 욕구 중에서 어느 한 쪽의 욕구로 수렴하는 것이 바로‘선택’이다.

선택은 그 어떤 기회비용을 동반하는데 머리에 떠오르는 것이 시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이다. 아마도 숲 속에 난 두 갈래 길에서 어떤 길을 선택하므로 해서 다른 길을 포기해야 하는 인생의 유한성(有限性)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튤립 꽃에 얽힌 전설이다. 로마 성밖에 살고 있는 튤립이라는 이름을 가지 예쁜 소녀가 세 명의 남자로부터 각각 청혼을 받으며 선물을 받게 된다. 이웃나라 왕자로부터는 가보(家寶)인 왕관을, 우아한 젊은 기사로부터는 검을, 부유한 상인으로부터는 금괴를 받는다. 소녀는 그들의 청혼을 거절하지 못하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 청혼했던 남자들은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고 그곳을 모두 떠나버리게 된다.

소녀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 이유는 대단한 권세를 누릴 수 있는 황태자비가 되는 것도, 정의롭고 명예가 있는 우아한 젊은 기사의 부인이 되는 것도, 그리고 부유하고 자유로운 상인의 아내가 되는 것도 모두 포기하기 어려운 매력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소녀는 세 남자가 모두 떠났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자. 상심해서 병을 앓다가 죽었는데, 사람들은 그 무덤에서 피어난 꽃에 그녀의 이름을 붙여주었다. 그래서 튤립의 꽃봉오리는 왕관을, 잎사귀는 기사의 칼을, 그리고 뿌리는 금괴를 닮았다고 한다.

여기서 시사하는 바는 포기하지 않을 때는 선택도 없지만, 선택을 할 때는 포기가 뒤따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인생에서 어떤 갈림길에 서있을 때마다 과감히 포기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기회비용이 낮은 것을 선택하고 또한 포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가치는 최대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회비용(機會費用, opportunity cost)이란 경제학적 용어로 하나의 재화(財貨)를 선택했을 때, 그로 인해 포기한 다른 재화의 가치를 말한다.

강의 사례 참조요망

끝으로 삶의 과정에서 목표를 설정하여 무엇인가를 성취하기 위한 비결은 첫째는 무엇인가를 이루겠다는 열정이며, 둘째는 목표를 성취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셋째는 열정을 가슴에 품고 도전하면서 하나씩 성취해 나가는 실행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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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녕하세요.
    남기신 댓글 보고 궁금하여 찾아왔습니다.
    '바람과..'에 관련된 자료들을 많이 모으셨군요 0.0
    저처럼 단순한 흥미가 아닌 전문적인 모습에 감동받고 갑니다.^^

    2007년 01월 29일 13시 34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 방문 감사드립니다.
    국내 GWTW 창고 역할을 하고 싶은데...몇년째 방치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GWTW
    2007년 01월 29일 18시 54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